[관關]
2024. 4. 3. 09:56ㆍ짧은 글
관關은 去来가 통하지 아니한 것이니, 조사祖師의 공안公案에 심의식心意識으로 통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 선가귀감.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한 말, 귀한 자신] (0) | 2024.04.25 |
---|---|
두견새야 울지 말아라. (0) | 2024.02.18 |
[배꼽을 씹으려는 사람] (0) | 2024.01.11 |
평상심平常心 (1) | 2023.12.31 |
[如来여래] (0) | 202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