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야 울지 말아라.
2024. 2. 18. 22:11ㆍ짧은 글
本是有家歸未得
杜鵑休向耳邊啼
고향이 있어도 돌아가지를 못하니
두견새야 귓가에서 서글피 울지 말아라.
———
“不如歸!”
“不如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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