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야 울지 말아라.

2024. 2. 18. 22:11짧은 글


本是有家歸未得
杜鵑休向耳邊啼

고향이 있어도 돌아가지를 못하니
두견새야 귓가에서 서글피 울지 말아라.

———

“不如歸!”
“不如歸!”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한 말, 귀한 자신]  (0) 2024.04.25
[관關]  (0) 2024.04.03
[배꼽을 씹으려는 사람]  (0) 2024.01.11
평상심平常心  (1) 2023.12.31
[如来여래]  (0)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