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来여래]
2023. 12. 25. 21:06ㆍ짧은 글
如者不生 來者不滅 不生者 我人不生 不滅者覺照不滅
‘여如’라는 것은 나지 아니함[不生]이요 ‘래來’라는 것은 멸하지 아니함[不滅]이니, ‘나지 아니함[不生]’은 나다 남이다 하는 생각이 나지 아니함이요 ‘멸하지 아니함[不滅]’은 깨달아 비춤[覺照]이 멸하지 아니함이라.
- [금강경 육조해]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꼽을 씹으려는 사람] (0) | 2024.01.11 |
---|---|
평상심平常心 (0) | 2023.12.31 |
[음식飲食, 조주 차와 운문 호떡] (0) | 2023.12.24 |
[전화위복轉禍爲福] (1) | 2023.12.23 |
[부처님은 구함이 없는 사람]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