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夜思]

2017. 7. 13. 13:05카테고리 없음

[靜夜思]

牀前看月光
疑是地上霜
擧頭望山月
低頭思故鄕


상 앞에 달빛 바라보노라니
지면에는 서리가 내린듯하네.
머리 들어 산 달을 바라보다가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네.

-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