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를 묻는 질문에】
2017. 7. 11. 08:01ㆍ카테고리 없음
바른 定이라 하는 것은, 밥 먹을 때 밥을 먹되 한 알갱이 쌀도 씹지 않고, 종일 걷되 한 조각의 땅도 밟음이 없고, 종일 말허되 한 마디 말도 헌 바가 없어야, 그래야 그것이 진짜 三昧고 바른 定이여.
- 송담선사 법문(94. 동안거 중 보살선방에서)
2017. 7. 11. 08:01ㆍ카테고리 없음
바른 定이라 하는 것은, 밥 먹을 때 밥을 먹되 한 알갱이 쌀도 씹지 않고, 종일 걷되 한 조각의 땅도 밟음이 없고, 종일 말허되 한 마디 말도 헌 바가 없어야, 그래야 그것이 진짜 三昧고 바른 定이여.
- 송담선사 법문(94. 동안거 중 보살선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