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소리를 들으며
2019. 7. 12. 20:22ㆍ카테고리 없음
春去山花落
子規勸人歸
天涯幾多客
空望白雲飛
- 휴정.
봄 다 가고 산에 꽃도 진다고
두견이는 사람에게 어서 돌아가라 권하네.
머나먼 타향에서 얼마나 많은 객客이
공연히 흰구름 날으는 것 바라보는지.
2019. 7. 12. 20:22ㆍ카테고리 없음
春去山花落
子規勸人歸
天涯幾多客
空望白雲飛
- 휴정.
봄 다 가고 산에 꽃도 진다고
두견이는 사람에게 어서 돌아가라 권하네.
머나먼 타향에서 얼마나 많은 객客이
공연히 흰구름 날으는 것 바라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