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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八公山聖殿
이 뭣고?
2017. 8. 21. 17:08
【題八公山聖殿
後夜雨中事
千聖未徹在
不識也不識
鐘聲道得去
- 滿空 月面
뒷 밤 비 속의 일이여.
천성千聖도 아직 투철치 못함에 있네.
아지 못해라! 아지 못해라!
종 소리가 일러서(道得) 울리며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