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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뭣고?
2017. 7. 22. 09:13
<時>
時者 正見之時。
一無可見 亦無過去 未來 現在。
與虛空平等 上無攀仰 下絕已躬 圓頓之位 皆不可得。
玄之又玄 等無有二 共歸一時。
'때時'라는 것은 바로보는正見 때를 말한다.
하나도 가히 봄이 없으니 또한 과거 미래 현재가 없다.
허공과 같이 평등하여, 위로는 우러러볼 것이 없고 아래로는 이미 자기自己가 떨어져나간 원돈의 지위로 모두를 얻을 수가 없다.
현묘하고도 현묘하며 평등하여 둘二이 없으니 다함께 한때一時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