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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弄土沙 흙장난
이 뭣고?
2019. 4. 7. 14:36
頻頻喚汝不歸家。
貪向門前弄土沙。
每到年年三月裏。
滿城開盡牡丹花。
- 法演禪師語錄-宋-才良
자주 자주 너희를 불러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기에
무엇을 하는가 보았더니 문 앞에서 흙장난을 하고있구나.
해마다 해마다 삼월이 돌아오면
성 안 가득히 모란꽃이 다하여 피어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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