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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등등주>
이 뭣고?
2017. 11. 8. 06:22
<是無等等咒>
此咒無邊際 不可比。況將諸咒 比並此咒 終不能得。此咒世間稀有 說此難信之咒 須是親見此咒。為人自肯 不可說 不可說。
要見此咒麽。
【麻三斤 兩脚(腳)駱駝藏北斗(鬥)】
이 주咒는 한계가 없으니 가히 비교하지 못한다.
하물며 장차 모든 주咒를 이 주咒와 견주어 비교하려함은 끝내 할수 없다.
이 주咒는 세간에 희유한 것이어서 이 믿기 어려운 주咒를 설하려면 모름지기 이 주咒를 친히 보아야만(親見)한다.
사람이 스스로 긍정하게되나 가히 설할 수 없으며 가히 설할 수 없다.
이 주咒를 보고싶은가!
【마삼근. 兩脚(腳)駱駝藏北斗(鬥)】